4박 5일의 달콤한 휴식 2017.02.01 [K I J] ★★★★★





해마다 겨울이 깊어질 무렵이면 제주를 찾는다. 여건이 허락한다면 안락한 숙소는 좋은 여행의 최고 관건이다. 내 경우, 힘든 오지여행가가 받으려는 심리적 보상쯤이랴 여겨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. 그윽한 커피향 코지 카페 아띠가 있고 천연비누 공장이 있는 곳, 객실에서 산방산을 바라볼 수 있고 같은 위치에서 여행의 피로를 스파로 풀 수 있는 곳, 스파를 끝내고 발코니로 나가면 와락 달려드는 신선한 공기, 한겨울에도 남새밭에는 초록색 양배추가 자라고 노란 유채꽃이 눈을 즐겁게 하는 곳, 걸어서 콧노래 한 곡 흥얼거리다 보면 어느새 사계리 바다에 닿을 수 있는 곳, 조그만 창으로 옹기종기 빨갛고 파란 집들이 그림 같은 곳, 45(116~20)동안 매일 아침 식사를 룸으로 배달서비스를 해주는 곳, 시설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사람들은 친절하고 따듯한 콤마 앤 스파리조트
 
#이제야 고마움의 인사를 남깁니다.(여행가 K I J 드림.



콤마앤리조트 17-02-01 23:44
답변  
김작가님 안녕하세요
바람 불고 추운 날씨로 불편한 점도 있으셨을텐데, 이렇게 후하게 좋은 말씀을 남겨주셨네요
(주신 책도 잘 읽고 있습니다.)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2017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




번 호 제 목 글쓴이 별 점 날 짜 조회수
40 계속 방문 하게 되네요. 또 갑니다. (1) susan ★★★★★ 2019-12-21 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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